중증의 환자들은 당장의 수술도 중요하지만, 수술 후의 삶이 만족스러워야 합니다. KBM은 살리는 법만 아는 회사가 아니라, 살고 싶게 만드는 회사가 되기 위해 고객만족 실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.